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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 어린이집 원장, 2개 고교 통학버스 기사 감염…당국 비상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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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연합뉴스TV 작성일20-06-29 00:00 조회1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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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 어린이집 원장, 2개 고교 통학버스 기사 감염…당국 비상

[앵커]

대전 지역 코로나19 재확산 양상이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.

계속 늘어나는 숫자도 걱정이지만 감염경로를 모른 채 지역사회로 깊숙히 파고드는 모습인데요.

원장을 비롯해 어린이집 관련자 2명이 감염됐고, 고교 통학버스 운전자도 감염 사실이 확인돼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
이호진 기자입니다.

[기자]

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더 추가됐습니다.

이로써 지난 15일 지역 내에서 확진자가 다시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6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.

대전지역의 전체 누적 확진자도 113명으로 늘었습니다.

특히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여성이 대전의 한 어린이집 원장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로 깊숙이 파고드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져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
대전지역 순번으로 113번 환자인데, 지난 21일 판암장로교회에서 105번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.

다만 최초 증상 발현일은 113번 환자가 더 빠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대전시는 지역 내 재확산 이후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2명이나 나오면서 어린이집 전체 휴원이라는 강력한 조치를 내렸습니다.

[허태정 / 대전시장] "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우리 시 어린이집 1203개소에 대해서 내일부터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인 7월5일까지 휴원조치…"

단 어린이집 휴원으로 인해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는 돌봄 서비스가 지원됩니다.

또 28일 확진이 확정된 111번 확진자가 대전외국어고와 대전대신고 통학 승합차 운행을 했던 사실도 확인됐습니다.

이로 인해 방역당국은 이 승합차를 이용한 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고 각 학교에는 원격수업과 등교 수업 중지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.

대전시와 방역당국은 현재 정확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중심으로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
연합뉴스TV 이호진입니다. (jinlee@yna.co.kr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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